녹동이 숙박형 체험 학습가서 논다는 이야기를 듣고 배아파서 남은 일행과 행궁에 놀러갔다.

행궁에 갔더니 일상적이지 않게 야시장이 열려 있었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 보니 함께 동행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무대에서는 개막 행사를 하고 있었다.
난타 공연과 무예24기는 해야지 수원 행사지.. 암


행궁야간개장을 하나보다 다음에 방문 해야지..


텐동을 먹고 설렁설렁 거리다가 호두과자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즐거운 하루 야구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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