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워페 예매는 실패하고 외야 잔디석에 돗자리 들고 관람 갔다.

2시간 전에 경기장 오픈하는데 자리 잡을려면 서둘러 가야한다



미리가서 자리 잡고 앉아서 아아 하나 마시면서 있었다.

경기전 행사도 하던데 이런걸 하는구나 싶었다.


경기내 이벤트로 장애물 달리기도 하고 마스코트의 폭력성을 확인 하는 모습도 확인 했다.


주말 워페여서 응지석은 실패한게 아쉬웠지만 외야에서 보는 모습도 좋아보였다.

경기는 영표 오랫만에 털렸는데 잘 막아서, 9회 역전 승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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