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가 아이들하고 오랫만에 놀이동산을 다녀왔다.

에버랜드는 줄 만 서다가 끝날것 같아서, 무한 열차를 탈수 있는 서울랜드로 향했다.

하지만 오늘은 서울랜드도 줄을 많이 섰다.

 

출발 전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네비게이션을 계산해 보니 정문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정문에서 동문 주차장이 2시간 걸린다고 나왔다. 그래서 정문 주차장으로 향했다.

 

정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코끼리 열차를 이용해서 서울랜드로 향했다.

서울랜드에는 사람들이 꽤 아니 많이 방문했다.

계획 실패를 직감 했으나 어쩌랴 왔으면 잘 놀다 가야지.

앨리스 집이라는 리뉴얼된 구 거울의 방을 방문했다.

깔끔하게 리뉴얼 되어 있었다.

방문 목적인 롤러코스터를 탔다.

놀코는 재미있다.

서울랜드 문닫을때까지 열심히 놀다가 왔다.

잘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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