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오랫만에 워크샵을 다녀와서 설레이면서 다녀왔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랬다.

제부도에 유명한 어가촌에 다녀왔는데
풀코스로 먹고 즐길수 있다. 야유회 장소로는 참 좋은 곳이다.


밥 먹고 제부도 산책을 했다.
즐거운 선택이었다.


아침에 해산후 팀 인원들과 제부랜드에 다녀왔다.
일본 신칸센이 개통되었다.


화성 뱃놀이 행사를 준비 하고 있어서 무대 준비가 한참이었다.

초대가수다 공연 할 때는 나는 집에 있겠지.. ㅋㅋ


제부도에서 육지로 가는 바닷길을 기다리면서, 카페 들려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겼다.


점심은 직원분 추천인 대부도에 위치한 바닷마을 떡볶이에서 먹었다.
비주얼이 좋았다.


시화방조제 넘어 오다가 나래 휴게소 전망대에서 잠시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좋은 워크샵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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