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있다가 일정없는 외로운 인간 둘이 비도오는데 싸돌아 다니다가 집에 왔다.


외로운 사람들

비도 오는데 청승 맞게 버스를 기다린다.

매콤한 맛으로 쓸쓸함을 달래 본다.



다른 영화를 보았지만 화사한 색감의 영화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본다. 우리의 일상도 알록달록 하면 좋겠다.




그래도 어두워질 때까지 잘 놀았다.

내일은 외롭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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