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KTWIZ 야구관람을 했다.

요즘 경기 내용도 안좋고 분위가 별로 여서 관심이 멀어졌다가 배정대 돌아왔다고 해서 방문했다.

여하튼 v2를 향해서 출발.



그런데 오늘도 분위가가 ㅠㅠ

열심히 졌다.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니 응원도 흩어지고 ㅋㅋ

마지막에 강현우 포수가 홈런을 쳐서 그래도 좋았다.

나름 기대하고 있는 선수여서 잘 성장하면 좋겠다.



졌다 ..
직관 승률이 바닥이다. ㅋㅋ

그래도 이번에 지고 주말 경기 이겨서 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 잘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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