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예매 해둔 경기아트센터 레파토리 중 차이코프스키 5번 교향곡을 감상하러 다녀왔다.

갈려고 보니 가을,겨울 시즌 예매를 이미 시작 했는걸 알아서 가을 겨울 시즌은 좀 늦게 예매했다.

연말 까지는 좀 쭈욱 스케줄 잡아 두었다.


관람 전 근처 식당에서 밥한끼 먹고 표를 찾았다.



시간이 남아서 설렁설렁 돌고 있는데 이런 공연이 있어서 예매를 했다.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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