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 2019년 마지막 해수욕을 하고,

블루캐니언 워터파크를 다녀왔다.

 

 

경포대에서 출발하기전에 게스트하우스 조식을 먹을려고 기다렸는데,

못먹고 근처 초당순두부를 먹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 물놀이를 하기전에는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서 차게 잘 놀다왔다.

 

너무 차가운 워터 파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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