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등산을 다녀와서 부석사를 다녀왔다.

예전 부터 유명한 부석사 이지만 처음 다녀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주문 까지 올라오는 길이 너무 이뻤다. 

가을에 오면 더욱 더 이쁠것 같았다.

 

 

 

기둥이 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

 

 

 

 

해가 뉘엿뉘엿 지는 구경을 하고 내려와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소백산 풍기 리조트에 가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은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로 갔다.

 

 

 

외나무 다리도 건너고 구름 흘러가는것도 구경도 하고 즐겁게 구경하다 왔다.

 

 

 

영주 맛집(?) 나드리 라는 곳도 다녀왔다

쫄면이 맛집이라고 하는데 위에 큼지막하게 단무지를 올려주는것이 특이했다.

 

 

 

오는 길에 정도너츠 본점에 가서 도너츠 하나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왔다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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