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이제 마지막 이다.

프랑스의 개선문이다. 개선문은 올라갈때 꼬옥~~ 물을 가지고 올라가야한다.

물없이 올라가서 도심 한가운데서 사막 한가운데 있는줄 알았다.







 

개선문을 내려와서. 상제리제 거리에서 그 유명한 구찌가방에서 한방!!

 

프랑스의 마지막밤은 숙소가 몽마르뜨 옆에 있어서 야경으로 몽마르뜨 한번 찍어주고 아침에 등정했다.



스페인으로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향한곳은 데팡드 지구였다.

우리나라도 치면 사무실 많은 동네정도다.

그날이 마침 일요일이어서 데팡스지구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신기했다.





 

그리고 역 근처에서 그림파는곳에서 기념 사진 찍고.....



안녕 프랑스 ..~~~

 

언젠가 다시 보자.. ~~ 그때 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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