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여행 사진만 보고 있다가,

다시 정리를 시작해 본다. 

이번에는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부담가지지 말고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보자.

 

 

스페인에서 스위스로 넘어왔다.

 

루체른 역에서 가까운 빈사의 사자상 관광을 갔다.

사자상 관련 스토리가 있는데,;;;

 

 

 

아직은 청년 부부
사자의 등에 박힌 저 창이 무슨 전설인가 레전드인가 하는데;;
저 돌 나이가 무지막지한 기억만

 

빈사의 사자상을 지나 목적지 인터라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배에 올랐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스위스 가운데 왠 큰 호수가 있어서 배를 타고 이동했던것 같다.

나이문제로 유로패스(?) 1등급으로 구매해서 2층에서 배를 탈 수 있었다.
이런 중간 중간 시골 간이항구(?) 에서 사람들이 승하차를 한다.
기차역에 도착 


정말 오랫만의 업데이트다..
이제 스위스다..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다.

 


정말 오랫만의 업데이트다..

스위스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나라다.

아직 그대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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