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입니다.

아직도 프랑스라니 올해 프랑스를 넘어 갈수 있을지..

여하튼 이제...

 

루브르 입니다.

루브르 입구입니다.

루브르 전경입니다. 입구가 피라미드 형식으로 되어있네요 정말 건물이죠.

입구에서 저런 방식으로 계단으로 내려옵니다.

runi는 별로 안창피 한가봐요. 저기 뒤에 한 여자분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군요..

사실 루브르는 정말 넓고 넓어서 하루에 다 관람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충 구경한 곳입니다.


모나리자 입니다.

진품인지 모조품인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인파가 많았습니다.

대락 이정도 입니다.ㅠ.ㅠ 그저 멀리서 바로 관람 할뿐이죠.

 




대락 이런 그림들이 그냥 교과서에서 튀어나온것 처럼 벽에 걸려 있었다.


이런 것도 역시 그냥 이렇게 눈앞에서 볼수 있다.

이런 벽도 사실 그냥 사진으로 보기에는 시멘벽 같지만 사실 이집트 피라미드 벽이라는 사실!!

교과서나 사진으로 보던 것들이 루브르에서는 현실로 볼수 있다!!

정말 루브르를 떠날때는 꼭 다음에 여기에 다시 와야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다시보자 Louvre~~

.

.

 

그럼 다음으로 이동한곳은 노트르담 꼽추를 찾아 보려고 했으나~~

꾭추는 없었고..

 


이런 상상하지 못한 크기의 성당이 있었다.

사실 어디 못들어가지 못한 어딘가에 꼽추님이 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ㅎㅎ








역시 성당 내부는 웅장할뿐만 아니고 아름답기 까지 했다.

고국에 돌아가면 노트르담 작품을 볼려고 했으나 아직도 헤헤헤헤

여하튼 이제 슬슬 프랑스도 마무리 되어가는것 같은데 언제쯤 스페인으로 갈수 있을지.

ㅎㅎㅎ

여하튼 그럼 다음데 또 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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