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파크 입니다.

영국 숙소가 지하철 공사로 인해서 항상 이동을 할려고 하면 걸어 다녔던 하이드파크 입니다.

크기는 꽤 큽니다 길을 못찾아서 헤메일때도 있었네요.

하이드 파크에 가면 시민들이 잔듸에서 일광욕을 즐기면서 책을 읽는 한국에서는 낯선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땡볕에서 책을 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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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은 알수 없는 성당입니다.

하이드 파크를 탈출(?)하면 눈앞에 보이는 성당입니다.

탈출기념으로 찍었는데 그런데로 맘에 드는 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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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유명한 명물 런던 아이입니다.

가격이 가격이어서 저는 탑승하지 못했지만.

그다지 탑승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저걸 탈려고 하면 아침 일찍와서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엄두가.

여하튼 런던아이는 그냥 눈구경만 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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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입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런던하면 많이 유명한 곳인에요.

사실 요즘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보면 많이 나오지는 않네요.

그래도 런던하면 유명한곳이니 한번 밟아주는것이 예의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에는 없는 건물들이 외국에는 당연하듯이 서있는것 보면 그것이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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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토소인가 가는길에 2층 버스들이 줄줄이 서있어서 찰칵했습니다.

빨간 도색이 이쁘게 되었네요.

영국의 모든 2층 버스들이 다 저렇게 이쁘게 도색이 되어있는것은 아닙니다.

저렇게 이쁘게 도색 되어서 새로나온 버스도..

에어컨은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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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근위병 교대식을 구경 갔네요.

근위병 교대식구경 너무 힘듭니다.

영국에서 트라팔가 공원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운집한것 같더군요..

여행객으로는 가장 많이 모인듯 하지만..

키가작은 관계로 잘 보지 못해서 감상포인트는 잘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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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거의 대부분의 점심메뉴였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벌어서 영국에서 쓴다느것은.안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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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피카디리 골목(?)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런던 거리 구경의 중심입니다.

대부분의 버스가 지나가고 여행소개지에 아주많이 나오는 피카디리 골목인가 거리인가.

여기서 뮤지컬 표등 여러가지를 구할수도 있습니다.

아래 있는 차이나 타운하고도 많이 가깝습니다.

차이나 타운에는 한국식료품도 있고 저렴한 슈퍼도 있고 좋습니다. 물도 싸요 ^.^

그런데 차이나 타운 입구 문은 인천 차이나 타운 대문이 더 멋지군요. 문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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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크고 멋지죠.!! ㅎㅎ

런던 이야기 한번에 다 올릴려고 하니 힘드네요.

나눠서 올려야겠어요.

ㅎㅎ

같다와서 느낀것인데 너무 유명한것만 찍어서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리의 모습도 많이 찍어서 자연스런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을 텐데요.

그래도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이쁜것만 찍어도 시간이 모자르는듯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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