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를 다녀오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조식도 주고 합리적인 가격에 지낼수 있는 캐니스토리 인에서 2박을 했다.

 

그날 저녁은 두루치기를 먹었다.

숙소 근처에 있었던 용이식당에서 먹었다.

 

두루치기 용이식당

 

용이 식당에는 두루치기 메뉴밖에 없다.

2인분
같이 나온 재료들과 북북 볶아준다
쌈싸먹으면 꿀맛
마지막으로 밥도 볶아 먹으면 존맛

 

두루치기 다 먹고 숙소 근처 올레 시장으로 주전부리를 하러 갔다.

 

올레시장

 

야간에 주전부리등 여러가지를 구경 하기 좋은 올레 시장이다.

 

구경 하다가 줄이 서 있는 고로케 집에서 흑돼지 고로케를 먹었다. (동족 상잔의 주인공 녹동이)

친구와 함께 녹동이

 

고로케를 먹고 1일 1한라봉 쥬스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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