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3월에 다녀오게 되었다.
오전에 짐을 부랴부랴 싸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보고 있으니 출발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안녕 인천~
안녕 오사카!
공항에서 라피트를 타고 난바역으로 향했다.
난바 숙소에 도착해서 첫끼로 먹은 라면이다.
짜다!!!!!!!
숙소에서 대충 짐을 정리하고 집 밖으러 나왔다.
숙소 근처가 덴덴타운 근처여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매장이 아직 운영을 하고 있어서 잠시 구경을 했다.
살살 숙소 근처에서 신세카이까지 구경하고 돈키호테까지 구경 했다.
사무라이 활 경품 집이 많은게 신기 했다.
저녁은 마감한 집이 많아서 돌아오다가 문연 집에서 먹었다.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음식을 먹었다.
일본은 밥을 많이 준다는 사실을 이때 알았다.
역시 일본 지하철은 정신이 없구나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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