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살떡을 먹고 에코랄라를 다녀왔다.

에코랄라는 부지가 넓고 볼것이 많은곳이다.

네XX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다.

일단 열차를 타고 사극 촬영장을 다녀왔다.

열차를 타고 올라갈때 내려올때는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내려올수 있다는 말을 듣고 걸어 내려왔다.

사극의 기본은 감옥체험을 했다.

곤장 때리고 싶었다.

제일 위에 있는 촬영장은 고려시대 사극을 기본으로 해서 있다.

주몽 촬영을 했다고 써있고 곳곳 삼족오가 있다.

 

실패!!!!

기어올라가기 좋아하는 초딩

아래쪽에는 예전 군영같은 촬영지가있다.

불화살 많이 맞은듯 곳곳이 불에 타 있었다. 탄냄새도 나는것 같다.

에코랄라에는 탄광관련 전시가 많다.

예전에 사용하는 은성갱을 꾸며서 볼곳도 있었다.

욕망의 눈초리

아래에는 아이들의 놀수 있는 놀이 시설도 조금 있다.

비가와서 서둘러 철수했다.

넓어서 돌아다니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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