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말 당첨된 대야산 휴양림을 다녀왔다.

첫날은 늦은 시간이어서 근처에 있는 가은역에 다녀왔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고 있지는 않고 폐역으로 여러가지 아기자기하게 볼것이 있었다.

 

기찻길 놀이도 하고 오랫만에 즐거웠다.

 

먹을것 사들고 숙소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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