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를 LG에게 패배를 하여서 4위가 되었다.
그래서 기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관람하게 되었다.
그럼 봐야지~
인터파크 예매 고시를 통과해서 자리를 구해서 위즈파크에 갔다.
가을야구를 처음하는 위즈파크
선발 투수는 메가대형준.. 큰 경기에 강한 메가 대형준
캡틴 박경수와 2% 부족하지만 사랑스런 알포드
열심히 깃발 흔드는 빅.!
강!백!호! 내년에는 호!호! 하면 좋겠다.
기아 팬들도 열심히 응원한다.
유일한 3할타자 조용호.!!
불펜에서 큰일하시는 벤자민.. 내년에도 동행 하셔야죵
이힛 승리했다. 고척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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