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어서 벚꽃 철이 되었다.

낮에는 집에서 정리도 하고 녹동이 학원도 다녀오고 해서 저녁도 먹고 꽃 구경도 할겸 어둑어둑해 질때 집을 나섰다.

먼저 북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북문 - 화서문 - 행궁 위 벚꽃길 - 시장 - 행궁 - 북문으로 해서 산책을 다녀왔다.

 

수원 화성은 이제 관광지로 유명해 져서 산책을 하면 관광지 느낌이 물씬난다.

행리단길 근처의 루프탑 카페는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다.

 

벚꽃이 만개를 하지 않았지만 다음주말에는 만개를 지나서 지고 있을것 같다.

야간에 산책을 하니 낮과는 다른 풍경에 느낌 좋았다.

내려와서 뀨뀨가  뽑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체험 시켜 주었다.

꽝이었다. 


수원 행궁 잘 돌아다니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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