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2 시즌이 시작 되었다.

개막전은 놓칠수 없지 예매하고 관람 다녀왔다.

루니가 응원을 하고 싶었는지 응원석 가운데 예매를 해서 응원도 열심히 했다.

결과는 승리로 마감되었는데 올해는 직관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

집에서 설렁설렁 걸어서 다녀왔다.

수원에 UFO가 떴다. 

목련이 움트트하면서 활짝 필려고 한다.

옆에 왠 새가 있어서 찍어봤다. 무슨 새인지는 모른다.;;

벚꽃이 이쁘게 피고 있었다.  봄인가 보다.

우리 집 스타 심스타 올해는 대중의 스타가 되면 좋겠다.

하지만 내 유니폼 등에는 BH ㅎㅎㅎ

 

개막전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김재윤이 깔끔하게 막아서 작년에 우승 후 각성했나 싶었다.

하지만 다음날 ;;;; 

올해는 KTWIZ 화이팅!! 

매해 매해 강팀이 되는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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