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을 구경 후 근처에 있는 왓포로 걸어서 이동했다.

점심때가 되기로 하기도 하고 더워서 먹고 움직이기로 했다.

 

땡모반, 패션후르츠, 오렌지 음료와 와플 볶음밥 이렇게 시켜서 먹었다.

왓포로 왔다. 이용시간은 다음과 같다.

왓포는 와불이 유명해서 와불쪽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다들 쳐보는 종도 한번 쳐봤다.

왓포 와불보러가는 줄이다.

막상 들어가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세계에서 제일 큰 황금와불 잘 보았다.

날 더운데 태양이 황금색이어서 황금을 좋아했으려나 라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다.

나와서 종치는 곳이 있어서 종 칠려고 했는데,

여기 종은 깨져있었다.;;

 

 

의외로 왓포가 이쁜 사진찍을곳이 많았다.

와불에 관광객이 집중되어 있어서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왓포를 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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