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 어디를 가보까 하다가 노형동에서 핫한 노형 슈퍼마켙에 다녀왔다.

요즘 핫한 대형 프로젝터를 이용한 전시 공간 이었다.

 

 

일단 입구 부터가 여기의 컨셉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입구에서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대략 20명 전후 정도에서 입장을 했다.

 

전시 자체는 꽤 볼만하고 10월의 더위를 잠시 쉬어 갈 수 있을 공간이었다.

 

출구에 있는 카페에서 굿즈와 군것질을 하고 마무리 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