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를 다녀와서 무민랜드로 갔다.

실내 이용 시설 중 평도 좋고 해서 다녀왔다.

 

 

 

사실 무민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사진찍고 아이들과 관람하기에는 괜찮은 장소 였다.

 

케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장소임이 분명하다.

무민의 생활 장소에 들어가서 체험 할 수 있는 장소였다.

여러 포토존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요즘 제주도의 트랜드 대형 프로젝트를 이용한 공연도 관람이 가능했다.

즐거운 가족들과 즐겁게 놀수 있다.

무민 그리기 체험을 마무리로 무민랜드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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