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집에 있다가 콧바람 좀 느끼고 싶어서 어디갈까 하다가 인제 자작나무 숲을 가기로 했다.

근처 숙소를 찾다가 가까운곳에 인제 스피디움 숙소가 있어서 방문을 했다.

느즈막이 출발해서 느즈막히 도착했다.

숙소에서 서킷뷰를 볼수 있다.

첫날에는 숙속에 짐 풀고 저녁 먹고 앞에 서킷뷰를 보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자작 나무숲으로 향하기 전에 스피디움 살짝 둘러보고 출발 했다.

리조트에서 조금 이동하면 전망대를 볼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서킷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전망대에서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클래식 카 박물관은 인제 스피디움 안에 위치 해 있다.

안에는 클래식 자동차를 전시해 두었다.

호그와트로 갈 수 있는 입구도 준비 되어 있었다.

클래식 카들도 전시 되어 있다. 클래식하게 이쁘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쁜 차

포디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먼저 올라간 사람이 우승자다.

에쿠스 리무진에 그래피티 아트를 해 두 었다.

옆에 바퀴가 특이한 자동차도 볼 수 있었다.

출구 마지막에는 작은차 큰 기쁨 티코가 있었다.

미국 스쿨버스에서 사진도 찍고, 녹동이는 범죄에 많이 이용되는 버스라고 회상한다.

미국 영화에서 저 버스타고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는 하는것 같기도 하다

곰돌이와 데스매치를 펼칙고 자작나무 숲으로 이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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