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자고 다음날이 밝았다.

금일은 달랏을 하루에 다녀오기 위해서 서둘러 일어났다.

맛있는 조식을 1등으로 먹었다.

에어컨 나오고 종류별로 먹을수 있는 호텔 조식이 참 맛있었다.

이 호텔 조식이 쌀국수 맛집이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둔 달랏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E-coffee 로 갔다.

멀뚱멀뚱 서 있으니 버스타러 왔냐고 물어보는것 같길래, 예약 된 부분을 보여 주었더니 기다리라고 했다.

버스 출발 시간이 되어서 버스에 타고 출발 했다.

한참을 달리다가 보니 휴게소라고 20분정도 쉬어간다고 알려주어서 내렸다.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었다.

반미와 간단한 주전부리를 구매 할 수 있었다.

처음보는 빼빼로를 구매해서 한국에 와서 먹었다. ;;;;

다시 국도를 출발 했다.

이렇게 보니 어디 국도변 같기도 하다.

다시 출발했다.

여기서 부터 왠 산을 타기 시작하는데, 구불구불  간다.

한참을 달려서 달랏에 도착했다.

내리는곳을 크레이지 하우스 근처로 해서 크레이지 하우스에 갔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달랏에 관광 코스로 하우스 모양이 기기괴괴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지붕에는 저런 모양의 통로로 이어져 있다.

난간이 낮아서 꽤 스릴이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데로 만든듯한 느낌이 든다.

건물 외관도 특이하다.

건물을 디자인 하신 분의 역사가 있다.

 

내부에는 수중 모습을 형상한 디자인도 있다.

 

 

건물 자체가 특이해서 한번은 들려볼만 하다.

단체 관람객이 오기전에 둘러 보면서 사진을 찍기를 권장한다.

리무진 버스에서 제공한 코코넛을 빨면서 조금 쉬었다.

다음은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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