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원 방학도 하고 어디 갈데 없는가 하다가 캐러비안베이,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집에서 가까운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오전일정을 마무리 하고 전날 예매해 둔 발레파킹이 있어서 에버랜드 MA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캐러비안베이부터 입장을 했다.

2021 캐러비안 베이

 

워터파크에 오면 국롤인 유수풀에 갔다.

캐러비안베이 유수풀은 이제 파도유수풀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유수풀에서 잘 놀다가 실내 동굴에서 만나서 또 한참 놀았다.

 

유수풀에서 한참을 놀고 파도풀로 향했다.

 

수영을 배워서 인지 깊은곳에서도 잘 논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이빙 풀에서 여러번 다이빙하고 좀 쉬다가 씻고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에 스타벅스가 생긴것 첨봤다.

더워서 일단 아이스 한잔 조각케익 하나 먹고 좀 쉬다가 움직였다.

에버랜드 입구에서는 매직트리에서 사진을 찍어줘야 한다.

티익스프에스를 먼저 탑승했다.

뀨뀨는 이제 울지 않고 잘 탄다.

루니가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많아서 가 볼 엄두가 안나던

로스트 밸리에 다녀왔다.

예전에 생길때 갔을때는 수륙양용차여서 신기했는데 이제는 육지로만 다닌다.

기린 메롱도 보고 왔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바이킹으로 마무리 하고 에버랜드 안녕하고 왔다.

다음에 좋은 세상에 다시 만나자꾸나. 

'여행 >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9 - 산음휴양림  (0) 2021.09.05
202108 여름 바다 - 송지호 오토캠핑장  (0) 2021.08.14
202107 웰리힐리 나들이  (0) 2021.07.19
202106 팔당 자전거 나들이  (0) 2021.06.08
202104 - 설악 야영장 캠핑  (1) 2021.05.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