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집에 올라가는 일정이서 서귀포 근처 약천사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아침 호텔에서

약천사는 제주도에 오기전에 여행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하게 가보게 된 절이다.

원래 절 구경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한번 들려보았다.

바다 근처에 있는 절은 일단 규모가 웅장하다.

부산에 있는 해동 용궁사도 규모가 상당한데 여기도 규모가 상당히 컸다.

 

약천사를 뒤로 하고 다음 이동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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