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에 내려서 입국 심사를 받고,

미리 예약해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호텔로 이동했다.

금요일이어서 방콕 시내로 들어가면서 차가 밀리기 시작했다.

호텔 근처까지 편하게 왔다.

캐리어가 있어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편하게 왔다.

체크인 할때 전망 좋은 방으로 배정해 주었다고 하는데 전망이 좋았다.

객실 위치가 리버뷰가 좋다고 하던데 다른 리뷰에 보이는 뷰보다 더 좋았다.

 

대충 정리하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사판탁신 역 근처에서 셔틀 배를 타고 아이콘 시암으로 향했다.

셔틀을 타고 아이콘 시암으로 왔다.

신년 분위기로 잘꾸며 두었다.

탑씨마이가서 오렌지 주스 한병 마시고 저녁을 먹었다.

맛은 쏘쏘 했다.

뀨뀨가 태국음식 맛었다고 토스트 원츄해서 밀토스트가서 먹었다. 맛은 있었다.

저녁을 먹고 코스대로 쑥시암에 갔다.

쑥시암에서 조금 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아이콘 시암을 좀 더 구경하고 싶었으나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호텔로 돌아왔다.

올때도 셔틀을 이용했다.

피어에서 내려서 호텔까지 잘 걸어서 갔다.

하루가 마무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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