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에는 이미 많은 소원들을 매단 연등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

.

.

 

 

누구나 꿈꾸는 소망....

 

 

 

그런 소망들이 밤하늘을 빛내고 있었다.

.

.

.

 

.

극락전에는 극락왕생을 위한 하얀 연등이 떠 있었다.

 

.

.

.

 

.

모두 다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 .. 들었다.

.

.

.

Photoby Celro




'기억 > 2007년 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0602] 낮과밤 진실은 ...  (0) 2019.05.10
[20040602] 소풍  (0) 2019.05.10
[20040522] 삼겹살과 친구  (0) 2019.05.10
[20040522] 버스 안에서  (0) 2019.05.10
[20040518] 여자친구 생일  (0) 2019.05.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