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같이 한 여섯번째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많은것은 못해 주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맘은 많이 주고 싶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많이 와주어서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고맙다.. 친구들아~~~!!!

 

 

마지막으로 요청 사진입니다.. 일부러 흑백 반전을 했습니다.

왠 사진에 하얀 먼지가 많은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듬처럼 보여서..~~!!

 

여하튼 그녀의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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