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을 나와서 일단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근처 손님이 많은 집에 들어가서 먹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푸짐하게 먹었다.

 

산굼부리는 루니하고 제주도에 처음 여행을 왔을때 들릴려고 했다가 문닫아서 못간곳이다.

 

산굼부리 사연있는 돌하르방이 있다.

 

 

억새가 있는 아름다운 언덕을 올라 갔다.

 

언덕을 올라가니 뀨뀨가 좋아하는 의자 그네가 있다.

 

그네가 있는 곳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정상석 같은게 있다.

산굼부리 정상에 올랐다. ㅎㅎ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설렁설렁 내려왔다.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은 공원 같다.

 

산굼부리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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