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제주도에 내려서 새벽에 사려니 숲으로 이동했다.

아직 어둡고 그래서 차에서 구겨서 잠을 자고 사려니 숲으로 이동했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돌아다니니 다들 정신이 없었다.

비몽사몽에 사려니 숲을 돌아 다녔다.

 

나올때 쯤 되니깐 일반 관광객이 왔다.

졸린 숲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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