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산책을 하던 선릉 공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점심 시간 우산 하나 들고 선릉에 방문했다.
점심시간 10회권을 들고 갔는데 문화의 날이어서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장마가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 습도는 더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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