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충 정리하고 행궁 산책을 갔다.

전날 먹은 술 좀 정리할려고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
굴이 첨부 되어있어서 시원하고 맛있었다.



행궁 광장에 갔더니 자전거 대여가 다시 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해서 대여를 해주고 루니와 서장대로 이동했다.


서장대 올라가는 길에 봄이 오고 있었다.

봄이 슬그머니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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