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빈둥빈둥 거렸다.
영화나 볼까 해서 영화관에 갔다.
한산 보고 왔다.
바다의 성을 만든다는 공성 영화였다.
박해일 배우님이 연기한 이순신 장군은 말이 너무 없어서 같이 일하면 피곤하겠다 라는 뻘 생각을 했다.


영화보고 롯데몰에 갔다.
향수가 다 떨어져서 나온김에 구매 하기로 했다.

잘 쓸께용. 루니님
옆에있는 토이저러스에도 다녀왔다.


동심으로 돌아간 청소년들..
아 참 야구도 관람했다.


승리요정이 방문했는데 질수가 있나 ㅎㅎ
이겼다 이제 3위와 반게임차 쭉쭉 올라가자
주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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