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보다가 음식 사진을 찍는데 왜 찍는거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여행지에서 먹었던것 빼고 일상에서 먹은 음식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얼마전 점심으로 먹은 피자 엔 파스타
페페로니피자, 크림파스타, 알리올리오 요래 시켜서 같이 먹었다.
알리올리오는 생각했던 비주얼이 아니어서 놀랬다.
피자를 먹으니 배불렀다.


후식으로 먹은 바다소금라떼
이 커피집의 시그니쳐 커피여서 먹어보았다.
섞지 말고 빨대로 쪽 먹으라고 해서 빨았더니
우오!! 맛났다.
그런데 그 한번이 우오의 마지막이었다.
가면 갈수록 짜지는것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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