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퇴근하고 집에 오자니 운동가기는 싫고 집에가서 놀자 놀자 모드가 되어서,

아들내미는 학원에 보내고 뀨뀨 덤 붙여서 놀러 나갔다.

급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검색 후 이동함

걸어가는 길에 어두워지면 볼수 있는 꽃들이 있어서 사진도 찍었다.


어두운 길 조명만으로 느낌이 좋아지는 분위기였다.


오늘의 목적지 급 검색해서 갔는데 커피 마시는 분위기 여서 급 놀랬으나 음식은 맛나게 먹었다.


콤비네이션 같은 피자
알리올리오
크림 파스타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종이 컵에 뀨뀨가 케릭터 그리길래 기록 남긴다.

아.아 하나 들고 집으로 설렁설렁 걸어왔다.

이제 말복이 지나서 밤에는 좀 안덥네 하고 집에와서 에어컨 풀파워 기동 했다.

'일상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 - 음식사진  (0) 2022.08.26
202208 - 주말 일상  (0) 2022.08.22
202208 야구관람  (0) 2022.08.16
202207 여름 일상  (1) 2022.07.25
202207 KTWIZ 야구관람  (0) 2022.07.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