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에버랜드 다녀왔다.

아이들은 항상 언제든지 에버랜드 가는것을 좋아한다.

재우 학원 시간때문에 야간개장을 이용했다.

가기전에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

오랫만에 보는 토끼 인형얼굴..

단영이와 꽃들 어느게 꽃인지 모르겠다.

에버랜드 입구에 있는 매직트리 단영이 손바닥이 언제 크나.

역시 봄에는 벗꽃.


야간개장 에버랜드 아직 밤에는 아직 쌀쌀했다.

하지만 확실히 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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