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해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4대강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고 해서 일단 팔당으로 지하철로 점프했다.






팔당역 도착후에 일행이 지각을 해서 기다렸다. 기다린 보답은 점심이었다. ㅋㅋㅋ




























팔당에서 양평까지는 자전거도로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터널도 있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되어있고 해서 좋았는데

양평부터는 도로는 있는데 도로만 있을뿐이지 쉼터도 없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1박2일로 고기도 구워먹고 도장도 찍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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