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휴가 1탄으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에버랜드로 향했다.
8월 15일까지는 11시까지 한다고 한다 에구 힘들어..

출발하자구.. 헛둘...!!

도착.. 아이 더워.. 날도 더운더 어여 들어가자구..


정문에 오면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ㅎㅎ

매직 트리에서.. 나 이뽀!!

연예할때는 오지도 않았던 이솝빌리지가 아이들과 함께 오니 가장 좋은곳이 되었다..

아이들 위주의 놀이기구.. 승차..

애들위주의 물놀이..

자기 맘대로 다 하고 자고 있는 재우군...

휴가 1일차 지나가고 있다.

사진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11시까지 풀로 채워서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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