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을 나와서 가고 싶었던 돌 문화 공원으로 향했다.

제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제주의 돌 하르방과 여러가지 기원설이 돌과 함께 설명을 해주는 유익한 장소 였다.

 

산책하다가 포토 스팟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영 아니었다. 

가기 위해서 양말을 벗고 가야하는데 미끄럽다. 조심해야 한다.

뀨뀨는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ㅋㅋㅋㅋ

 

제주도의 기원 설문대할망에 대한 내용도 많이 있었다.

그의 부하(?)인가 아들인가 관련 된 돌도 많이 있었다. 오백장군인가 오백 아들인가. ???

 

 

제주도의 돌 문화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그때는...

그래도 전망도 좋고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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