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모할까 하다가...
형제봉 정복에 나섰다.

여름산 덮다.
물과 장비(짐꾼)을 챙겨서 정복에 나섰다.


정복했다.
형제봉 다음에 또 정복하러 와야겠다.
왠지 동네북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정복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는길도 꽤 힘들다 ㅋㅋ


기록 ㅋㅋㅋ
다음에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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