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광교산 공원에 갔는데 볼것이 없어서 광교저수지를 원하지 않게 한바퀴 돌았다.
재우가 잘 걸어주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단영이 유모차는 무리라는것을 알았다.
날씨 좋아지고 땅 안 질척거리고 단영이 걸으면 자주 오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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