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generation

오사카성을 뒤로 하고 우메다 지역으로 향했다.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우메다 공중정원과 관람차를 이용할 계획이다.

오사카성을 나오면 NHK건물이 있다. 

왠지 어디선가 본것 같은 건물이다. 코난에서 봤나 ;;;

비가오니 서둘러서 공중정원으로 갔다. 

구름같은 이펙트가 있어서 장소가 좋아서 찍었는데 왠지 얼굴이 우중충하게 나왔다.

공중정원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인데 다들 저렇게 사진을 찍어서 나도 찍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인가 싶다. 

정상에 올라가면 다음과 같이 오사카 시내가 보인다. 

전망대에는 포토존이 여러군데 있다.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주면 된다. 

전망대의 전망 가격이 합쳐진 디저트를 먹었다. 

기본적으로 일본은 디저트가 맛있다!!!!!

저 푸른 음료는 특별한맛은 아니다 사진은 잘나오는 음료이다. 맛은 그냥 기본 맛이다.

비오는데 야외를 굳이 나가서 비를 맞고 사진을 찍었다.

일본도 자물쇠 걸어두는 장소가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자물쇠 차이가 느낄수 있는가??

2025년에 오사카 박람회를 한다고 굿즈를 많이 팔고 홍보도 하고 있었다.

뉴스에서 보니 흥행이 안되어서 고민이 많다고 하느데,

특가 상품 나오면 한번 고고!!!!

냥코대전쟁 굿즈가 보여서 조건 반사로 구매했다.

공중정원 관람을 마무리 하고 햅파이브 관람차를 타러 왔다.

관람차도 주유패스로 이용했다.

비도오고 즐겁게 관람차를 승차했다.

녹동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메다역은 철도가 보이는곳으로 여기서 다른 지역으로 갈때 용이한 곳이다.

관람차 하차를 하고 같은 건물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다.

일본 사람들은 밥심으로 사는곳이가 보다. 밥을 참 많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