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리산 해송을 떠나서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만리포 해수욕장이다.
땡볕에 바람에 타프치느라구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한번 쳐두니 그늘이 져서 좋기는 좋았다.
그럼 내년 여름에 보자 안녕 2012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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