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따스름한 봄을 맞이해서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도 펜션타운이라는 곳으로 펜션이 따닥따닥 붙어 있어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는곳이 많아서,

느낌이 꼭 대학때 강촌이나 대성리 민박 분위기도 살짝쿵 났다.

펜션위에서 본 정경인데 저 뻘까지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밤에는 뻘에 빠질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커플 사진찍기 이벤트에서는 여러가지 사진을 볼수 있었다. 

 

 

 

 

 

해도 떨어지고 고기도 구워먹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서 다들 즐겁게 놀다왔다.

오랫만에 무거운 사진기 들고 나갔더니 귀찮고 노출 맞추는것도 잘 안되고.. ;;; 실내에서 스토로보만 붙여서 사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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