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양양 해변에서 해수욕을 했다.

해수욕을 하고 근처 양양에 호기심에 들려 보았다.

아직 밤이 깊지 않아서 파티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근처 양양버거 집에 들려서 버거 먹고 왔다.

양양버거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첫손님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널널했다.

서퍼들이 꽤 다니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치즈버거가 맛있다.

 

즐거운 여름 양양버거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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