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에서 하는 겨울 레파토리 공연에 다녀왔다.

시나위 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는 치유에 관한 공연이었는데, 좋은 공연이었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온도에서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한해를 돌아보며 나를 치유해 줄것 같은 공연이었다.



거문고 독주 하시는 분도 좋았고,
전체적은 프로그램으 좋았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공연으로 좋았다.

내년에도 자주 올것 같은 경기아트센터...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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