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프에서 구입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가지고 평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할로원 축제여서 호박등불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재우는 이제 슬슬 놀이공원을 즐기고 있는것같다.
단영이는 피터팬 놀이기구에 빠져서 멀미나도록 탄것 같다.

추운데 또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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