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을을 맞이해서 어릴적 상계동과 강화도로 놀러갔다.
초지대교 건너서 점심먹은 보리 비빔밥집

하루 신세진 팬션.
팬션앞에 있는 저수지 전경
팬션에 있는 흔들 그네의자. 편하지만 먼지가 많이 있어서 좀 꺼림칙했다.
밤에 야외에서 취사를 했는데 벌레가 많아서 모기향이 필수였다.
노정옹과 나.
단영이.
팬션에 비치된 흔들 그네에서.
소래에서 가져온 대하 맛있었는데 많이 먹지 못했다.
우리의 요리사 노정옹과 상현군.
단체샷인데 영탁이가 초를 쳤다.
재우와 단영이도 신났다.
인도에서 온 압둘라 대식님과 상현군
재우도 신났군.
민석이형과 단영이
오다가 점심먹은곳에서 찍은 루니.
노정옹의 오토방구 부럽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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